Yamada Takayuki no Cannes Eigasai EP10 720p HDTV x264 AAC-DoA Metrics {time:ms;} Spec {MSFT:1.0;} <-- Open play menu, choose Captions and Subtiles, On if available --> <-- Open tools menu, Security, Show local captions when present -->

상을 타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세계최고의 칸의 상이

 

칸영화제?
- 칸영화제예요

 

♬난 엄마에게 버려져

 

칸에 대해 여러가지 말을 하지만

 

역시 영화제의 챔피언이구나
라고 강하게 느꼈어

 

라이세가 불을 붙여서
펑하고 폭발시켜서

그런건 뭐
다들 연기자니까요

 

나가사와상이예요

 

사치코역이예요
- 사치코역?

 

엄마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16년 8월 23일 - 크랭크인까지 6일
회의 하는거죠?
-네

알겠습니다
그럼 소개하겠습니다

사치코역의 나가사와 마사미상입니다
- 잘부탁합니다

잘부탁합니다

 

나가사와에게 「불결한 숲」의 촬영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기로 했다

 

나가사와에게 「불결한 숲」의 촬영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기로 했다

일단 어디까지 들었나요?

마나짱의 엄마 역이라고..

네 그건 그렇죠

이건 나가오 켄이치로라는
만화가께서 그린 그림인데요

이게 바로
시나리오예요

이걸 나중에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읽나요?」

 

딸이 엄마를
죽이러 가는 스토리죠?

 

크게 봤을때
큰틀은 그런 이야기예요

 

 

키타자와라는
남자가 있는데요.. 젊은..

 

그 남자와 사치코는
불륜관계예요

불륜관계가 이어지고
그 두명이

남편과 라이세를
죽이려 하는 내용이예요

실제론 목을 멘게 아니라

둘이서 죽였다는 설정이예요
- 네

남편을 죽이고
딸을 죽이고

여기서부터 두명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는 타이밍이예요

 

나중에 상대역인
와타나베군도 오는데

응 그렇지
- 마지막 부분을 일단

다같이 한번
보는게 어떨까요?

 

뭐라고 말하면 좋을려나
- 아~

이건 그러니까
이걸 재현하는건지

어려워 보이네요

 

나가사와상은 이런 이미지라는걸
알았는지 모르겠는데

다같이 생각하면서
해봐도 될까요?

미쳐서 죽는게
어떤건지

괜찮으세요?
간단히 리허설하는건..

일단 그건
알고 왔어요

 

야마다 타카유키의
칸 영화제

 

제 10회
나가사와 마사미 고민하다

 

~바나나쥬스~
http://cafe.naver.com/takayuki

 

잘 부탁합니다
- 잘 부탁합니다

어떻게 오퍼를?

나가사와에게 출연 경위를 물어보았다
예전에 같이 영화를 같이 한적이 있었는데

뭔가 계속 같이 연기할
기회도 좀처럼 없었고

같이 일할 기회도 없었기 때문에
좋지 않을까 해서

마나짱과 같이
연기하는것도 엄청

해보고 싶었던게
해볼까 하고 생각하게 된

한가지 요인이었죠

아 이번에
야마다군으로 부터 얘기를 듣고

주연이 아시다상이라는게 역시
- 맞아요

나가사와는「바닷마을 다이어리」로
칸에 참가하고 있다

칸에 대해선 들었나요?

나가사와는「바닷마을 다이어리」로
칸에 참가하고 있다

뭔가 그렇더라구요 어느정도는

좀 특수한 방법으로 만드는 중인데
괜찮은 것 같나요?

그렇네요
뭐.. 뭔가 할때마다

커뮤니케이션이 잘 된다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정신적으로 좀
힘들지도 모르고

지금 일본영화에서
하는 방법과는

완전히 다른
챌린지를 해볼까 하는데

좀 그런 부분에
협력해주셨으면 하고


열심히 할게요

 

나가사와와 아시다의 리허설이 이루어졌다
실제로는 숲이 더 넣고
폭이 있는데

오늘은 좀 좁으니까

나가사와의 역은 불륜남과 같이
남편과 딸을 죽인 엄마

꽤 되는 거리를 달려서 두명이 도착한 느낌

짐승같이 라이세로 부터
도망쳐 온 느낌이예요

칼을 들고 있는 편이
좋으려나?

증오심이 더 강하니까
슬픔이 아니라

 

죽은 줄 알았던 딸에게 복수를 당하고
자신을 낳아주고 길러준 엄마를

죽은 줄 알았던 딸에게 복수를 당하고
자신이 죽일 거라고
결정한 그 마음이 슬프다

 

난 이 사람을 죽인다
- 어렵네

그런 게 아닐까

결국엔 미쳐 죽는다
그래도 주저하지
않는 편이 좋겠죠

결국엔 미쳐 죽는다
주저할..음..

미쳐 죽는다는게..
- 뭔가 자살은 아니라고 생각하면

어떤 방향으로 가는게
좋으려나...

이상해져 가는
느낌인거죠

 

그럼 뭐
계기가 그거니까

그냥 정할까요?
일단 한번 이 부분은

발광하다가
컥 하고 죽는다던가

마지막이 어렵네요
- 그게 좋네요 쓰러질 부분을

알려주면 좋겠어요
- 타이밍은 맡길게요

최종적으론
우왓 뭐랄까

절규?
- 응

 

그럼 시작할까요

 

리허설

 

「사치코 미쳐 죽다」

 

그럼 부탁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준비 시작!

 

난 잘못한 게 없어
난 잘못한 게 없다구!

엄마..

 

보지마

보지말라고 여기!

 

네 컷!

괜찮아요?
- 그런거예요

이걸 더욱더
그러니까

 

베이스
베이스로

 

무서웠어
무서웠어?

 

마지막은 일단
정직하게 했는데요

그래도 지금걸
베이스로 해서 뭔가

현장에서
실제로 숲에서

좀 더 신을
합쳐서 한다면

또 뭔가 나올 거고
- 어렵네요

미쳐죽는다는게
그런거인거 같아요 응

보였어요 지금
- 엄청 좋았어

시간을 들여서 해보고 싶어
- 네

여긴 결국에 사치코에게는
상당한 클라이맥스라서

뭔가 아직
상상이 잘 안되서

 

연출부쪽에서도
미쳐 죽는거에 대해서

실제 사건같은거 조사해 보는쪽이
좋을 것 같아

일단 휴식할까요?

 

실레합니다
- 대단한 타이밍

 

안녕하세요

 

딱 좋을 때 왔네

 

키타자와 역의
와타나베상이예요

 

제 8화 야마다 타카유키 캐스팅을 하다

제 8화 야마다 타카유키 캐스팅을 하다
위험해 위험해 잠깐

제 8화 야마다 타카유키 캐스팅을 하다
아파 아파

 

사치코역의
나가사와 마사미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나가사와와 와타나베의 정사신을 설명..
둘이 마침..마침..
그.. 중이예요

 

나가사와와 와타나베의 정사신을 설명..
도중에 죽은 줄 알았던
라이세가 오는거죠

 

그리고 여기서 키타자와가
라이세에게 찔리고

 

그리고 틈을 타
사치코는 도망쳐요

저는 아직 칼을
쥐고 있는거죠?

 

맞아요

 

그럼 이런
느낌인건가요?

그거 내가 지금..

 

영화 보는것 같아요

 

남편을 죽이고 딸을 죽이고
더이상 방해꾼은 없어졌으니까

둘만의 세계는
이제부터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와는 좀 다른
엄청 뭔가

 

「짐승같이」
여기야 말로 짐승같이
서로를 원하고

「짐승같이」
아무것도 없는
족쇄라 할까

 

「둘만의 세계」
이젠 둘만의 세계라는..
- 맞아요

 

뭔가 집에 들어가자 마자
확! 이런 느낌으로

있지 더이상 참을수
없을 것 같은

신발같은건 뭐...
- 응응

뭔 그런 걸로

 

있지 있지
둘은 사람을 죽인 다음이니까

 

뭔가 엄청난 상황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거지 아마도

 

오늘은 와타나베상 일단
이런 형태로

 

오늘은 벗으면 안돼요

 

아 질문이 있는데

 

음 뭔가 그런 신은

 

보이진 않는 거죠?

 

음..
- 몸 말인가요?


- 안보이는?

안보인다면?
- 안보인다면 블라인드 같은?

아니 그러니까 음..
그런 부분이

아니 숨기진 않을거예요

 

그런 부분의 설명은
아직 안한..

 

그런 부분?
- 뭐 나가사와상 아마도

오늘 이건
처음 보는거지?

 

그건 이미지같은 거라고
생각했으니까

물론 이미지같은 거지만
여기서 생각해내서

 

하지 않으면 안되고
정황상 서로 이렇게

 

격렬하게 서로를 원하는 부분에서
라이세가 나타나기 때문에

뭐...

 

뭐.. 그래서
착의 하는 건 아니예요

 

「착의 하는 건 아니예요」
이 상황에서는
- 아.. 그렇구나

 

역시 좀 신경이 쓰이나요?

 

아무래도 아직까지
스토리라던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그게 꼭 필요한지는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 그렇군

필요한 스토리라면
괜찮은건가요?

필요한 스토리라면
뭐... 음 어떨까요

뭐 좀..

 

좀 생각해 봐야..
잘 모르겠네요

 

소속사에서
벗는 것에 대해

나가사와상은
안된다는 그런게 있나요?

 

그렇네요 좀
현장에서 바로 대답은

못할 것 같아요
- 아 그렇구나

 

아 그럼 돌아가서
회사안에서

뭔가 회의를 해보고
그런 건가요?

 

지금 칸에서 상을 탄다는
목표가 있어서

 

그러기 위해선
역시 뭔가

영혼을 넣고 싶은거예요
영혼이 있는 영화

그래서 그게

물론 와타나베상은
전부 보여주죠?

 

저는 물론 가능합니다

실제로
불덩어리가 되는 신이 있는데

 

몸에 불이 붙인채
도망다니는

 

이걸 실제로
직접 하시는 걸로

 

물론 스턴트용 젤로

 

뜨겁긴하지만 상처는 입지 않는
- 최악에 작은 화상정도로

끝날거라 생각하는데

 

가짜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하는거네요

 

영혼이 있는 그림이라 할까
연기라고 할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칸은 갈수 없지 않을까

어떻게든 이렇게..
여러사람들도 만나봤고

야마다군도 여러가지 해보고
생각한 것이고

그렇군요
여러가지 경험하고

그곳에 다다랐다
라는 느낌이네요?

 

맞아요
- 아~ 그래도

지금 바로는
어렵네요

정말 모두에게
도전이예요 정말

 

이거 저도 처음 보는데요

 

「이거 저도 처음 보는데요」
맞다 이거 추가로 완성된 거예요

여기 불타는 신은

 

불은.. 라이세가
키타자와에게 불을 붙여서 인화할건지

나중에 거기에 더
라이세가 붙일것인가

대폭발같네요 여기..
- 맞아요

 

이걸 하면
아마도

 

스턴트맨 일이라던지
엄청 들어올 것 같은데요

 

꽤 하기 힘드니까요

 

옛날에는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뭔가
누드가 되는거?

그런데 성인이 되면서
좀 역시..

 

보이는 방법에 따라
과연 아름다운 것인가라는

 

제 안에
의문이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나가사와에게 누드가 가능한지
검토해 달라고 하였다

이거 줘도 괜찮지?

나가사와에게 누드가 가능한지
검토해 달라고 하였다

이거 가져가세요

괜찮아요?
- 괜찮아요

잘 부탁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뭐 좀..
정보가 적었나

 

뭐 좀 생각해볼까요
어떻게 될런지

그쪽도
잘 이야기 해 줄거고

이상하게 끝나서
미안합니다

와타나베상 미안해요
갑자기 죄송해요

아뇨 정말 놀랐어요
- 그거 말해줘야지

그거 말해줘
그 추가 된 신

 

그렇네요
아직 못봤죠

 

2016년 8월 24일 - 크랭크인까지 5일
전라.. 필요한가요?

 

전라는..
- 필요해요 역시

 

나가사와와 교섭의 장이 마련되었다
혹시 그 전라가

 

나가사와와 교섭의 장이 마련되었다
필요조건의
가장 큰 부분이라고 한다면

 

거절하는 쪽으로
이야기가 되어서

 

가장은 아니예요
가장은 역시 감정의 부분이기때문에

 

저번에 미쳐 죽는 연기를
봤을 때

뭔가..오히려 옷이
방해가 되는건 아닌가

없는 편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부분은

 

오히려 옷을
입고있는 쪽이 그..

 

이쪽 세계관에 들어와 버리면
그렇게 되죠

 

혹시 영화의 규모라던가
그런건 아니지요?

 

그런 건 아니예요
절대 그런 건 아니예요

제 자신의 의지로

 

작품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는

 

별로 그.. 영화의 규모..
크고 작음으로

제 일을
결정하진 않아요

그런걸로 저를
평가하진 않으니까

절대 그런 건 아니예요

 

나가사와상 일본영화라는게
부자연적이라고 느낀적 없나요?

 

벗지 않으면
성립이 안되는 신에서도

부자연적으로 가린다거나
그런게 있잖아요

그런점을 바꾸고 싶다는...

 

우리들이 바꾸고
싶다는 것도 있고

그것을 이 세명이서
한다는 것으로 뭐랄까..

 

벗어도 되는거네 라고
생각하는 여배우들이 늘어날지도 모르고

 

앞으로는 눈속임이
통하지 않게 될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어떤
개척자로써

 

우리가 선봉에 서서
해버리는

그런 공범관계라고 할까
뭐라할까

우리가 일본영화를 변화시킨다
라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

우리 뒤를 잇는
일본영화를 위해서도

그러니까 그냥
큰맘먹고

저도 현장에서 전라로
연출해도 되요 물론

그정도로 했다 라는 게
칸에서는 어떤..

칸은 그런 영화제라고 해요

 

그런게 무기가 될수 있으니까
감독도 전라

 

일본에서는
그런게 거의 없으니까

그걸 위해서
다같이 했어요라는

역시 전부 팟하고 나오는게
저항적이잖아요

예를들어
슬쩍 순간

 

순간 순간
순간적으로

한쪽만 슬쩍

한쪽?
- 한쪽

 

확하고 내보이는것에
따라서

그것이야 말로
뭐라고 하면 좋을까

그런데 꽤
그런 리얼한 느낌이라면

오히려 거부감이 들지 않나요?
남자들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보여버리면..
- 보이니까 거부감이?

스토리가 전혀 들어오지 않는다던가
스토리에 방해가 된다던가

꽤 들어서 그런말을
- 그렇군

그건 연출을 못한게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저는

 

벗음으로 인해서 나오는거죠
- 그렇다고 생각해

각오라고 할까 그런 강함이
역시 나오는거죠

벗었다라고 하는
장면적인 게 아니라

 

벗었다는 그런 마음이 표정에
역시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알몸이 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이유는 있는데요

우리가 남자로써 나가사와상의
알몸이 보고 싶다는게 아니라

 

영화를 만드는데 있어서
영화 속에 있는

 

사치코가 벗었으면
하는거예요

 

나라는 건 아니다

그런건 아니다
- 그런건 아니다

 

뭔가 복잡한 기분이
되어버렸네요

 

단지 몸뿐인건가?
- 아뇨 그런거 아니예요

몸만 엄청..

그게 과연 필요한 것이가 라는걸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뭔가 결국
이 대본을 보고

보고나서

 

필요가 없지 않나 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그런 이유가 있어서

 

저와 저 매니저는
그렇게 결론이 나와서

음 그게..

 

음 그렇군요
그러니까

사무실에 오셨을때

나가사와상이 말한 것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게

 

어렸을 때는 벗어도 괜찮다는
생각이었는데

뭔가 지금은 좀
기분이 달라졌다던가

생각이 달라졌다는 것은
어떤 이유인가요?

 

지금 내가 벗으면
스토리와는 상관없이

그것만이
주목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버렸어요

 

「지금의 내가 벗으면 스토리와는 상관없이
그것만으로 주목받는다는 것을 알아버렸다」

 

작품을 위해 벗었는데

 

그게 오히려
작품을 방해하는 게

 

그렇게 되어버리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죠

 

나의 존재라는게
스스로 알고 있으니까

지금 해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네 죄송해요
감사했습니다 오늘

 

아뇨 아뇨

 

수고하셨습니다
- 나가사와상 LINE하나요?

아 안해요
- 아 그렇군요

네 죄송해요

 

다음날 나가사와로 부터
사치코역을 사퇴하겠다는 연락이 왔다

 

이렇게 해서 저는 영화에
출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만

이 방송의 나레이션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8월 27일
크랭크인까지 2일

 

저기 방금
전철 타고 있을 때

미술부로부터
연락이 왔는데요

여기 동상은
어떤 느낌으로 만들면 되나요?

사이즈라던지
오브제의..

응? 이게 뭐야?
전혀 모르겠는데

어라 야마시타상
아직 못들었나요?

 

전혀 들은게 없어
- 아니 뭔가

나가사와상이 나오지 않는 걸로
되었잖아요

 

그걸 뭔가
동상으로 한다고

이게 나가사와상이고

야마다는 독단적으로 사치코역을 배우가 아닌
오브제를 사용하기로 정했다

그런 걸로 동상을 준비해 달라고 들어서

야마다는 독단적으로 사치코역을 배우가 아닌
오브제를 사용하기로 정했다

사치코 라는거지? 이게 - 맞아요

사치코가 이거?
- 사치코가 이거인거죠

 

예산도 꽤
아슬아슬하달까

 

돈이 실제로
들어오지 않은것 같아요

 

일단은 이걸
재현해 달라고 말해놔

아 네
- 이걸 또 다르게 하면

분명히 또
아니라고 할거니까

 

모레 크랭크인까지
되는 정도의 모양이면 되니까

 

웬만하면 여기서
변경없이

나중에 야마다군한테 물어볼게
- 알겠습니다

 

한시간 정도
자도 될까?

 

아 괜찮아요
주무세요

 

2016년 8월 29일
크랭크인 당일

 

이른 아침 사치코가 완성되었다